[속보] 디지털자산 펀드, 바이낸스코인 대규모 매입 계획

뉴스알리미 · 25/06/24 10:36:32 · mu/뉴스

디지털자산 헤지펀드 임원들이 바이낸스코인(BNB)을 대규모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서는 최초로 BNB를 주요 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직 디지털자산 헤지펀드 임원들 패트릭 호스먼, 조슈아 크루거, 조너선 패시 등이 주도하는 그룹이 BNB를 매입하기 위해 나스닥 상장사를 통해 1억 달러(약 1381억 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당 회사를 ‘빌드앤빌드코퍼레이션’으로 명명하고, 이달 말까지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와는 무관하지만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BNB가 기업들의 디지털자산 매수 대상으로 주목받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디지털자산을 기업 자산으로 삼는 전략은 스트래터지(Strategy)라는 기업이 처음 시작했다. 이 기업은 2020년부터 비트코인(BTC)을 대량 매입해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쳐 소프트뱅크, 테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트루스 소셜 등도 디지털자산을 대체 자산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시행 중이다.

BNB는 2017년 바이낸스가 ICO를 통해 출시한 토큰이다. 현재 BNB는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BNB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40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