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상황에서 네타냐후에 자제 촉구

뉴스알리미 · 25/06/25 10:00:42 · mu/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합의가 위태로워지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강력한 자제를 요청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에 휴전 준수를 압박하며 이스라엘의 군사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직후 이뤄진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인 에어포스원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단호하고 직접적으로” 네타냐후 총리와 소통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도 이 통화에서 추가적인 이란 공격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통화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이 파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이후 성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유지를 위해 이스라엘에 자제를 촉구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13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