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 창펑자오 사면설 사실무근 주장

뉴스알리미 · 25/06/25 15:00:45 · mu/뉴스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창업자 허이(He Yi)가 창펑자오(CZ) 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을 받았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허이 공동창업자는 25일 중국 블록체인 전문매체 오데일리(ODaily)와의 메시지를 통해 “사면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다면 즉시 알릴 것”이라며 관련 보도를 일축했다. 앞서 중국 매체 블록비트(BlockBeats)가 해당 루머를 최초 보도했지만, 현재는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미 법무부(DoJ)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자오에 대한 사면 조치가 내려졌다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자오 전 CEO는 최근 러그라디오(Rug Radio) 진행자 파로크 사르마드(Farokh Sarmad)와의 인터뷰에서 사면 신청 사실을 인정했다. 자오에 따르면 그의 법률팀은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사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인 아서 헤이즈, 벤자민 델로, 새뮤얼 리드와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등 디지털자산 관련 인사들에 대해 사면을 단행한 바 있다.

해당 루머가 확산되자 바이낸스의 토큰인 BNB 가격은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곧바로 진정세를 보였다. 25일(국내시각) 오후 2시 53분 기준, 바이낸스코인((BNB))는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0.42% 오른 644.70달러에 거래됐다.

115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