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해커, Resupply 디파이 프로토콜을 해킹해 960만 달러 탈취

26일(현지시간) 해커가 Resupply 분산금융(DeFi)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공략해 약 960만 달러의 디지털 자산을 탈취했다. 해커는 스마트 계약의 허점을 이용해 토큰 가격을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Resupply는 Convex Finance와 Yearn Finance와 통합 운영하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이다. 해커는 Convex에 연동된 토큰 cvcrvUSD의 가격을 조작해 무가치한 담보로 대출을 얻었다. 스마트 계약 결함으로 인해 교환 비율이 0으로 설정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Resupply 측은 이번 공격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계약을 중단했다. 사용자들은 자금을 가능한 빨리 인출하라고 권고받았다. 2025년 초부터 현재까지 암호화폐 해킹으로 23억 달러 이상이 탈취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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