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창업자, 텔레그램 사용자 기반의 톤 생태계 성장 전망

뉴스알리미 · 25/06/27 13:06:36 · mu/뉴스

“텔레그램의 10억 이용자는 다른 어떤 블록체인도 가질 수 없는 최대의 무기입니다. 1년 안에 모든 웹3 브랜드가 톤(TON)과 텔레그램에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자가본드 아즈키 창업자가 지난 26일 톤 재단이 주최한 엑스 스페이스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텔레그램의 거대한 유통망과 네이티브 암호화폐 경험이 톤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아즈키의 톤 생태계 참여 이유와 향후 비전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그는 텔레그램의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과 유통망을 톤 생태계를 선택한 이유로 강조했다.

자가본드는 2017년 텔레그램 그룹 채팅에서 ‘디파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텔레그램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했다.

아즈키는 최근 톤 생태계에서 첫 번째 활동으로 샤오 스티커 팩을 출시했다. 이 스티커 팩은 출시 2분 만에 매진되고 스티커 스토어 서버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가본드는 아즈키가 단순한 NFT 컬렉션이 아닌, 웹3 문화를 담아내는 애니메이션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아즈키는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BAYC 다음가는 프로젝트로 성장했다.

향후 톤 생태계에서의 계획에 대해 그는 모바일 게임과 애니메이션 IP 형태의 게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가본드는 톤과 텔레그램 커뮤니티의 독특한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자가본드는 직접 개인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해 톤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자가본드는 “1년 안에 모든 주요 웹3 브랜드는 물론, 웹2 브랜드까지 텔레그램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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