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계획 공개

뉴스알리미 · 25/06/27 14:36:33 · mu/뉴스

통합 결제 기업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맞춰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한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회사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상용화를 목표로 PG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다날은 이미 크립토 기반 결제를 상용화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 실물 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이 출시한 ‘페이코인 마스터카드’로, 사용자가 보유한 페이코인(PCI)을 스테이블코인 써클(USDC)로 자동 전환해 전 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지원한다.

페이코인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존 자동 전환 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결제 자산이나 연계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테이블코인과 유틸리티 자산을 연동하여 편의성과 결제 유연성을 높인다.

또한, 온체인 송금부터 실시간 결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은 리플(XRP Ledger)과 아발란체(Avalanche)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다.

다날은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진행하며, 알케미페이와의 MOU를 통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결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알케미페이가 리플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다날도 관련 서비스 연동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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