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 트럼프의 무역 압박 속 비트코인 안정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14개국에 무역 서한을 보내며 관세 압박을 높이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장은 아직 뚜렷한 반응 없이 차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하반기 성장 둔화와 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2%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슷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도 각각 상승했습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숏 포지션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와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구리에 대해서도 높은 관세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은 아직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디지털자산 트레이딩업체 QCP캐피털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글로벌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일본과 한국이 특히 높은 관세 압박에 놓여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장은 주요 경제 이벤트들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어,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지수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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