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55억 투자 텀즈업으로 비트코인·알트코인 매집 강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소셜미디어 기업 텀즈업의 주식 35만 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텀즈업은 비트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알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디지털자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텀즈업은 9일 공시를 통해 트럼프 주니어의 지분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주니어가 보유한 35만 주의 가치는 지난 9일 종가 기준으로 400만달러(약 55억원) 이상에 달한다.
이날 텀즈업은 도지코인, 라이트 코인, 솔라나, 리플, 이더, USDC 등 추가 디지털자산을 축적할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자산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스틸 텀즈업 미디어 최고경영자는 “새로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로 비트코인은 우리 재무 관리 방식에 강력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인플레이션을 막아내는 힘도 있다. 가치를 보존하는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텀즈업은 지난 1월부터 비트코인을 매입해 현재 19.106BTC(약 210만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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