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으로 수익까지? 2주 만에 2억 달러 돌파한 솔라나 ETF

뉴스알리미 · 25/07/18 10:01:19 · mu/뉴스

솔라나(Solana)를 담은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정식 출시된 지 2주 만에 2억2,2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2일 출범한 ‘렉스-오스프리 솔라나 ETF(REX-Osprey Solana ETF)’는 7월 16일까지 6,97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출시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투자금이 유입돼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솔라나 ETF는 기존 ETF와 차별화된 구조를 도입했다. ETF가 보유한 SOL을 스테이킹해 네트워크 보상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비트코인 ETF처럼 단순 보유가 아니라, 이자를 받는 구조를 통해 투자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이 채굴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솔라나는 검증자에게 보상을 주는 지분증명(PoS)을 사용한다. 이 구조 덕분에 스테이킹 수익이 가능하다.

ETF의 커스터디와 스테이킹 관리는 미국 연방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맡는다. 앵커리지는 펀드의 SOL을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솔라나 ETF는 기존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와 차별화된 수익 모델과 규제 대응 구조를 모두 갖추며,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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