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전 재무부 장관, “통계 국장 해임은 바나나 공화국 방식”

뉴스알리미 · 25/08/04 10:02:05 · mu/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계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노동통계국장 에리카 맥엔타퍼를 해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맥엔타퍼 박사가 고용 수치를 조작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통계 국장을 해고한 것이 전례 없는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리스, 중국, 아르헨티나 등의 사례를 들어 통계 조작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은 이번 해고가 바나나 공화국에서나 있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동통계국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경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해임된 맥엔타퍼 국장의 후임으로 윌리엄 비아트로프스키 대행이 임명되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케빈 해셋 위원장은 정부가 맥엔타퍼 국장을 해임한 것이 고용 보고서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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