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최우선으로…트럼프 전 고문, 2770억 로비 추진

뉴스알리미 · 25/08/05 14:12:57 · mu/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비트코인 고문을 맡았던 데이비드 베일리가 비트코인 활성화를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의 이익 증진을 위한 정치행동위원회(PAC)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나카모토 홀딩스를 기반으로 한 1~2억 달러 규모의 PAC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PAC은 정치 후보 및 특정 이슈를 지원하거나 반대할 수 있으며, 설립에는 금고 관리자 임명 및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등록과 재정 보고서 제출이 포함됩니다.

베일리는 비트코인 매거진과 BTC Inc. 창업자로, 트럼프 대통령 캠페인에서 비트코인 분야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나카모토 홀딩스를 통해 출범했고,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베일리의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 우려도 나옵니다. 상장 기업 BTCS의 CEO 찰스 앨런은 공적인 기업 자금을 정치 이슈에 사용하면 주주들의 집단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작년 미 대통령 선거에서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약 1억34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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