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 '코인 상승세, 의심스러워'...솔라나·XRP에 숏 베팅 증가

뉴스알리미 · 25/08/05 16:36:53 · mu/뉴스

알트코인의 반등 흐름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베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SOL), 리플(XRP), 도지코인(DOGE) 등의 주요 종목이 상승했음에도 투자자들은 반등세를 신뢰하지 않고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5일 기준 파생시장 내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은 30.1억 달러로 31.81% 증가했고, 숏 포지션은 33.8억 달러로 37.18% 늘었다. 숏 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이번 상승세에 대한 회의적인 관점을 반영한다.

거래소별 롱·숏 포지션 분포를 보면, 바이낸스의 경우 롱 포지션이 우세했으나 OKX에서는 숏 포지션이 높았다.

알트코인에서의 숏 베팅이 두드러진다. 솔라나는 3.34% 상승했지만 숏 비중은 52.88%, XRP는 2.32% 상승에도 불구하고 숏 비중이 53.24%였다. 도지코인도 4.74% 상승했으나 숏 포지션 비중은 52.77%다. 이는 투자자들이 상승 지속성에 대해 의문이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파이넥스의 BTC 마진 포지션에서도 숏 포지션이 124.83 BTC로 롱 포지션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반등 국면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하방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코인글래스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1만4331달러로 24시간 동안 0.13% 하락했으며 이더리움은 3.04%, 라이트코인은 10.2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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