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정책 발효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뉴스알리미 · 25/08/07 15:52:46 · mu/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7일(현지시각) 자정 발효되면서, 수출 경쟁력 악화와 자국 내 산업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세계 각국은 통상 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시점에 맞춰 소셜미디어에 관세가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세계 각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10%에서 41% 상호관세가 추가 적용되어 수출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에도 상호관세가 15% 부과되어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제조업과 일자리 성장이 정체될 위험이 있으며, 주요 기업들은 투자로 대응하고 있다. 한국은 관세 협상 결과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은 대미 투자와 무역 협상 지속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에 관련된 품목에 추가 관세를 예고하고 있다.

대만은 농어업 분야 경쟁국 대처를 위해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며, 한국도 후속 지원과 통상 전략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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