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상승장에서 주목받는 업비트 상승률 상위 코인 – 서싱트(PROVE), 에테나(ENA), 펜들(PENDLE)

뉴스알리미 · 25/08/11 10:36:36 · mu/뉴스

이더리움이 신고점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은 기술적 강점을 가진 알트코인으로 향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서싱트(PROVE), 에테나(ENA), 펜들(PENDLE)이 업비트 거래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싱트는 2,040원으로 전일 대비 5.32% 상승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약 4684억원을 기록하며 거래량 기준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다음으로 3위에 올랐다.

서싱트는 ‘전 세계의 소프트웨어를 증명한다’는 비전 아래, 효율적인 영지식(ZK) 증명 생성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이다. 서싱트는 증명을 생성하는 ‘프루버(prover)’와 이를 요청하는 ‘요청자(requester)’ 간의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 영지식 증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PROVE 토큰은 증명 요청 수수료, 스테이킹, 거버넌스에 사용된다. 최근 주요 거래소 상장과 메인넷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향후 영지식 증명 기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핵심 인프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테나는 1,144원으로 전일 대비 4.57% 상승하며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약 1967억원을 기록하며 거래량 기준 7위에 올랐다.

에테나는 변동성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담보를 기반으로 ‘델타 중립’ 전략을 실행하여 합성 스테이블코인 USDe를 발행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ENA 토큰은 거버넌스, 스테이킹 보상 등 생태계 전반에 사용된다. 에테나는 담보 자산과 동일한 규모의 무기한 선물 숏 포지션을 자동으로 실행해 담보의 가격 변동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USDe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펜들은 7,810원으로 전일 대비 4.20% 상승하며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펜들은 수익률이 발생하는 자산을 원금 토큰(PT)과 수익률 토큰(YT)으로 분리하여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확정 수익을 추구하거나 미래 수익률 변동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유동성 공급 인센티브로 제공되는 PENDLE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vePENDLE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프로토콜 내 보상 분배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보상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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