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황] 개인 매수 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외국인 매도에 하락

뉴스알리미 · 25/08/12 16:00:11 · mu/뉴스

12일 국내 증시는 정치권의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을 시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6포인트(0.53%) 하락한 3189.91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6포인트(0.57%) 내린 807.1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선 개인이 744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3억원, 1010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206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27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코스피에서 삼성전자가 0.14% 상승 마감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펩트론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 업종 상승세가 큰 기대감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변동성 요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한국전력, 컴투스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0원 내린 1389.9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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