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20억 DOGE' 고래 매집...골든크로스로 상승세

뉴스알리미 · 25/08/14 10:01:12 · mu/뉴스

도지코인(DOGE) 가격이 이달 들어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보유자(고래)들의 대량 매집과 기술적 반전 신호가 겹치면서 5개월간 이어진 약세장이 끝나고 새로운 상승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고래 20억 DOGE 매집…약 7300억원 규모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8월 들어 최근까지 1억~10억 DOGE를 보유한 주소들이 총 20억 DOGE를 추가 매집했다. 이는 약 5억달러(한화 약 7300억원) 규모다.

이 같은 대규모 매수세는 도지코인 가격이 단기 저항을 돌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장에서는 고래 매집이 장기 상승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5개월 ‘데드크로스’ 종료하고 골든크로스 형성

기술적 분석에서도 강세 전환 신호가 포착됐다. 5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상향 교차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면서 5개월간 지속된 데드크로스 국면이 끝났다. 골든크로스는 전통적으로 장기 상승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골든크로스 이후 도지코인은 0.241달러(약 352원) 저항을 돌파해 현재 0.246달러(약 359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기 관전 포인트: 0.241달러 지지 여부

향후 핵심 변수는 0.241달러(352원) 지지 여부다. 이를 지켜낸다면 다음 목표 가격은 0.273달러(약 398원)이며, 돌파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긴다. 반면 지지에 실패할 경우 0.218달러(약 318원)까지 조정이 불가피하다.

시장 분석가들은 “고래 매집과 기술적 전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은 흔치 않다”며 “단기 매물 소화 이후 재차 상승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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