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이더리움 ETF로 1조 유입, 블랙록·피델리티 주도…비트코인 ETF는 주춤

뉴스알리미 · 25/08/14 14:12:32 · mu/뉴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 확장이 진행되는 가운데 블랙록과 피델리티 같은 대형 운용사들이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시장에서는 BTC 반등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입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TH 현물 ETF 시장에는 7억2910만달러(약 1조83억원)가 유입되었습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는 유입자금의 89.49%를 차지했습니다.

블랙록의 ETHA는 5억90만달러, 피델리티의 FETH는 1억5470만달러를 기록하며 각자가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의 ETH와 비트와이즈의 ETHW 등 다른 상품들도 유입을 기록하였습니다.

BTC ETF는 8690만달러가 유입되었으나, 이는 이전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블랙록 IBIT는 처음으로 보합세였으며, 피델리티 FBTC와 아크인베스트에서의 순유입이 관찰되었습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는 ETF 시장에서의 신뢰성과 운용 규모로 인해 자금 집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다른 운용사 상품에 비해 높은 유입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BTC는 12만3281달러, ETH는 4760달러로 각각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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