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 알트코인 포지션 변화…SOL·ENA 상승, XRP·DOGE 숏 상승

알트코인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종목별로 뚜렷한 포지션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솔라나(SOL)와 에테나(ENA) 등 일부 종목은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롱 포지션 비중이 높아졌지만,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등은 하락 흐름과 함께 숏 우위의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3.46% 하락한 11만9103달러에 거래됐으며 롱 포지션 비중은 54.85%, 숏은 45.15%로 롱이 우세했지만, 급락 속 강한 포지션 반전이 있었다. 이더리움(ETH) 또한 3.18% 하락하며 숏이 롱을 크게 웃돌았다.
알트코인 중 솔라나(SOL)는 -6.47% 하락에도 롱숏 비율이 높아 매수 우위 포지션을 보였다. 에테나(ENA) 역시 가격 하락에도 롱 포지션 심리가 강했다.
반면, XRP는 –6.19% 하락하며 숏 우위가 유지되었고, 도지코인(DOGE)도 급락으로 숏 우위가 강화되었다.
에이다(ADA)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근소한 롱 우위를 보이고, 하이프(HYPE)는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시장에서 종목별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종목의 롱숏 비율 변동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종목별 차별화 전략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2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