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디지털 자산 거래에 세금 부과 법안 추진

미국 뉴욕에서 디지털자산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현지 시간으로 14일, 민주당 소속 필 스텍 뉴욕주 하원의원은 거래마다 0.2%의 특별소비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9월 1일부터 모든 거래에 적용된다.
뉴욕은 금융 및 핀테크 중심지로,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자산 거래로부터 상당한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텍 의원은 세수는 뉴욕 북부 지역 학교의 약물 남용 방지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안은 여러 단계의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 모두 각각의 세금 정책이 있어 주별로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 정책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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