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조정 후 다시 상승 여부 분석

뉴스알리미 · 25/08/20 14:40:50 · mu/뉴스

사상 최고치 경신을 앞두고 조정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에 대해 조만간 새로운 반등을 준비 중이란 분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 애쉬 크립토는 “이더리움이 축적과 돌파, 포물선 상승의 3단계를 밟고 있다”며 “패턴이 성공적으로 전개되면 5000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신고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가 대비 2~3배 상승 여력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이더리움은 1.89% 내린 4142.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86% 내린 수치다.

앞서 이더리움은 4700달러대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가를 돌파할 것이란 기대를 모았지만, 이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시 반등을 시도했지만 4500달러를 넘어선 뒤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4400달러 밑으로 밀려난 채 움직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기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RSI)는 22로, 과매도 상태란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는 매수세가 약하다는 뜻으로 단기적으로는 하락 국면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최근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포착되고 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투자자는 6억8680만달러 규모의 ETH 롱포지션을 정리하면서 686만달러 이익을 확정했다. 또다른 투자자는 957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청산하며 404만달러 차익을 챙겼다.

이런 가운데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을 가리키고 있다. 이더리움의 탐욕과 공포지수는 57로 낙관적이다. 소매 투자자들이 매도 압력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지만 기관의 수요와 축적이 여전해 이더리움 가격 회복을 주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현재 가격 수준과 주요 저항선 사이에서 여전히 투자자들의 강한 참여가 관찰된다며 이더리움이 추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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