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단기 보유자 손실 증가… 일시적인 하락세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조정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20일 오후 기준, 비트코인은 최근 고점에서 8.78% 하락하며 11만3572달러까지 떨어졌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3일 동안 단기 보유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거래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손실 실현이 단기 보유자에서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장기 보유자는 움직임이 거의 없었으며, 거래소로 이동하는 양은 전체의 10% 미만이었다. 이는 현재 조정이 단기 보유자의 손실 실현으로 인한 것임을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더 큰 랠리를 위한 조정 단계일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하락은 외부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비트코인 가격은 조정 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고 2027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에 크게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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