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리스, 25일 카이토에서 ZKC 토큰 커뮤니티 세일 개최

뉴스알리미 · 25/08/21 10:40:58 · mu/뉴스

영지식 증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바운드리스가 오는 25일 카이토 캐피탈 런치패드에서 자체 토큰인 ZKC 커뮤니티 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 세일에서는 메인넷 베타에 참여해 브론즈·실버·골드·다이아몬드 등급을 확보한 초기 기여자에게 토큰 보너스와 우선 할당 자격이 주어진다. 바운드리스 측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은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는 프로젝트의 비전을 반영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이번 커뮤니티 세일 물량은 TGE 시 50% 해제되며, 6개월 후 나머지 50%가 해제된다. 커뮤니티 초기 기여자를 위한 에어드롭 물량은 토큰 생성 이벤트(TGE) 시 100% 해제될 예정이다.

한편, 바운드리스는 이미 400만 명 이상이 선언문에 서명하고, 네트워크 운영 자금으로 약 300 ETH를 모금하는 등 초기부터 강력한 커뮤니티 지지를 확보했다.

ZKC 토큰은 담보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증명자는 영지식 증명 생성 작업을 수주하기 위해 요청 수수료의 최소 10배에 해당하는 ZKC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기한 내 증명을 제출하지 못하면 담보가 몰수된다. 몰수된 담보의 50%는 영구 소각되고, 나머지 50%는 다른 증명자를 위한 보상으로 재할당된다.

ZKC 스테이킹 참여자는 거버넌스를 통해 네트워크 주요 결정에 참여하고 에포크 보상의 25%를 공유받는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수록 담보로 스테이킹되는 ZKC가 증가하고 슬래싱으로 인한 소각이 발생해 토큰 가치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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