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시황] 비트코인 조정에 솔라나 상승, 숏 포지션 청산 가속

뉴스알리미 · 25/08/25 12:00:52 · mu/뉴스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보이는 동안, 솔라나가 숏 포지션을 대거 청산하며 단기 주도주로 부상했습니다. 전체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중심의 손실이 있었으나, 일부 종목은 하락에 배팅한 투자자들의 손실이 집중되어 시장 분위기가 엇갈렸습니다.

25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날 24시간 동안 총 14만 4702명의 트레이더가 포지션을 강제 청산당했으며, 전체 청산 규모는 6억 6591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시장 전체는 하락 반전에 따른 롱 포지션 손실이 두드러졌습니다.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0.17% 상승하며 1424만 달러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1시간 내 294만 달러가 집중 청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솔라나는 하락장 속에서도 단기 주도권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은 1.95% 하락하며 2억 2468만 달러의 롱 포지션 청산이, 이더리움도 0.7% 하락하며 1억 2671만 달러의 롱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대형 종목들은 가격 하락과 함께 롱 투자자들의 손실이 집중되었습니다.

주요 종목의 미결제약정에서 시장 주도권의 교체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24시간 기준 미결제약정 변화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솔라나: +2억 9294만 달러, 비트코인: +16억 4000만 달러, 이더리움: -14억 7000만 달러. 이더리움은 자금 이탈을 기록하며 디레버리징이 진행 중인 반면, 솔라나는 자금 유입과 함께 긍정적인 방향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형 알트코인 중 온톨로지는 미결제약정이 24시간 기준 115.9% 급증하며 단기 트레이더들의 유입과 함께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의 조짐을 보였습니다.

전체 시장의 미결제약정 총액은 2174억 달러로 전일 대비 감소했으나, 청산 규모가 발생하여 변동성이 확장된 상태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소폭 하락하면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분산되고 있어 알트시즌이 도래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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