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게임, AI, 금융 리더들이 모여… '오리진 서밋 2025' 개최

스토리가 다음 달 23일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오리진 서밋 202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리진 서밋은 이러한 지식재산권 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스토리의 기술 비전과 생태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서밋은 서울을 선두로 전세계에서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서밋에서는 △블랙핑크의 총괄 프로듀서 테디가 창업한 ‘더블랙레이블’의 정경인 대표 △하이브 뮤직그룹 유동주 APAC 대표 △K팝 장르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 △‘아기상어’를 제작한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공동창업자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넥슨 공동창업자 및 Verse8 고문이 연사 및 참가자로 나선다.
이외에도 △샌딥 친찰리 스토리 최고 AI 책임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 총괄 사장 △에이미 올덴버그 모건스탠리 투자운용 신흥시장 주식 총괄 △레이헤인 샤리프-애스커리 그레이스케일 매니징 디렉터 △루카 네츠 퍼지펭귄 창업자 △얏 시우 애니모카 브랜즈 회장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스토리 이승윤 창업자는 “IP는 AI 학습 데이터와 음원, 바이오 특허, 콘텐츠,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까지 아우르는 혁신의 근간이지만 자산으로서 제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오리진 서밋은 이러한 문제를 짚고, AI와 블록체인, 금융 분야 리더들이 함께 IP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