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유지… 부동산 시장 불안 영향

뉴스알리미 · 25/08/28 10:50:39 · mu/뉴스

한국은행이 8월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부동산 시장 불안과 한미 금리 역전차 확대 우려로 금리 인하를 미뤘다.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금리 인하 필요성은 있었지만, 부동산 불안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작용했다.

경제 상황을 보면 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 합의 지연 등으로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 불안이 남아 있어 금리 인하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금리 불확실성 또한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미 금리 차가 2%포인트로 확대되어 한은의 선제 인하에 따른 리스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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