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싱트, 데이터 대시보드로 증명 경제 실시간 분석 시작

뉴스알리미 · 25/08/28 14:40:47 · mu/뉴스

영지식 기술 개발사 서싱트(PROVE)가 자사의 '서싱트 증명자 네트워크' 데이터를 온체인 분석 플랫폼 듄 애널리틱스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통합을 통해 ZK '증명 경제'의 핵심 지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서싱트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ZK 증명을 생성하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ZK 2.0'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싱트는 블록체인, 브릿지, 오라클,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모든 분야에 ZK 증명을 제공하는 '통합 증명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이번 대시보드 출시는 서싱트 네트워크의 초기 성장세를 대상으로 수익 투명성 강화를 주목받고 있다. 지난 메인넷 출시 이후 서싱트 증명자 네트워크는 10만 $PROVE 이상의 수수료 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170만 $PROVE에 이르는 규모이다.

서싱트 측은 롤업이 주류가 됨에 따라 옵티미즘 및 아비트럼 레이어2에 예치된 자산 가치의 일부라도 수익화할 수 있다면 수억달러의 잠재적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듄 애널리틱스에 공개된 대시보드는 ZK 증명 시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증명자 경매의 입찰 현황, 효율성, 보상 규모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일일 증명 처리량을 추적하고 네트워크 경쟁에 따른 증명 비용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시보드는 서싱트 사용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는 네트워크 채택 현황과 여러 실제 사용 사례를 제공한다. ZK 기술은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 해결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서싱트는 데이터 공개가 커뮤니티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한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 기여자는 네트워크의 보안 예산 증가를 보여주는 자체 대시보드를 개발해 공유하기도 했다. 서싱트는 공식 대시보드를 통해 더 많은 커뮤니티의 분석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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