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심리] 금리 인하 전망에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늘어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의 잭슨홀 미팅 이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전날보다 2배 증가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사이드인베스터스에 따르면 28일 기준 비트코인 ETF에는 1억7890만달러 순유입되었으며, 4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총 5억6750만달러가 유입된 셈입니다.
펀드별로는 아크의 ARKB가 798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블랙록의 IBIT가 6370만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의 BTC와 피델리의 FBTC에도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 심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ETF는 21일 이후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으나, 금액은 줄어들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디지털자산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커졌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하락 중입니다.
8월 누적 기준으로 비트코인 ETF에 약 543억달러, 이더리움 ETF에 136억달러의 순유입이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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