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태국 국채 프로젝트에 쿠코인 참여

뉴스알리미 · 25/09/02 16:20:39 · mu/뉴스

태국 정부가 추진하는 국채 토큰화 프로젝트에 식스 네트워크, 쿠코인 등 디지털자산 업체들이 뛰어들었다.

엑스스프링디지털이 실무를 주도하는 태국 재무부의 G-토큰 프로젝트에 식스 네트워크, 크룽타이 엑스스프링, 쿠코인 태국 등이 참여했다.

쿠코인은 G-토큰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국가의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G-토큰을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G-토큰은 태국 공공부채관리법에 근거한 정부 보증 증권을 토큰화한 실물자산으로, 블록체인에서 발행해 거래 기록의 투명성을 높이고 2차 시장에서의 유동성을 창출할 수 있다. 명확한 법적 근거와 정부 보증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국 정부는 지난 4월 50억바트 규모의 G-토큰 발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5월 본격적인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최근 거래소 및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이 구체화되면서 발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행을 계기로 태국 정부는 디지털 국채 시장을 개척하고 국채 투자 대중화를 통해 자본시장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태국은 소액 투자자의 투자처를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반 금융을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정부 채권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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