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파이낸스(HUMA), 카이토와 협력하여 시즌제 에어드랍 시작…시즌1 1250만 $HUMA 분배

후마파이낸스(HUMA)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카이토 AI(KAITO)와 협력해 진행한 ‘야퍼스 에어드랍(Yappers Airdrop)’ 캠페인 시즌1의 에어드랍 클레임이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어드랍은 후마파이낸스의 최상위 기여자 및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50만개의 HUMA 토큰이 분배된다. 이는 여러 시즌에 걸쳐 총 토큰 공급량의 0.5%를 커뮤니티에 보상으로 지급하는 대규모 캠페인의 첫 번째 단계다.
이번 1차 에어드랍의 대상 자격은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사용자는 지난 8월1일부터 꾸준히 3000개 이상의 HUMA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있어야 한다. 또 스테이킹된 HUMA가 있는 솔라나(SOL) 지갑을 카이토 플랫폼에 연결한 상태여야 한다.
후마파이낸스는 1차 클레임 기간에 지갑을 미처 연결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2차 분배 기회를 마련했다. 스테이킹 조건을 충족했지만 지갑을 연결하지 않았던 사용자들은 오는 21일 오전 8시59분까지 카이토 플랫폼에 자신의 솔라나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이들을 위한 2차 에어드랍 분배는 9월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에어드랍은 양질의 기여에 보상하는 공정한 분배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보상 분배는 ‘블렌디드 마인드셰어(blended mindshare)’라는 공식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이에 따르면 보상은 사용자의 장기적인 기여도에 75%의 가중치를 두고, 단기적인 최근 활동에 25%의 가중치를 두는 (0.75 × 3M) + (0.25 × 30D) 공식으로 분배된다.
후마파이낸스의 비공개 파일럿 프로그램 ‘코호트 0 콘텐츠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커뮤니티 멤버들에게는 추가적인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프로젝트 측은 저품질의 어뷰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AI가 생성한 복사-붙여넣기 식의 콘텐츠, AI 봇 활동, 명백한 사실 오류가 포함된 콘텐츠 등은 보상 분배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했다.
후마파이낸스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장기 캠페인 구조를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카이토 생태계를 위해 예약됐던 0.025%의 HUMA 토큰 물량은 시즌4로 이동됐다.
하지만 카이토와의 전체 캠페인에 할당된 총 0.5%의 HUMA 토큰 보상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직 분배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나머지 0.175%의 HUMA 토큰 보상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측은 또한, 공식 앱에서 HUMA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연 10%의 수익률(APY)과 추가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며 장기적인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