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재단, 카이토 AI 커뮤니티에 $CAMP 토큰 보상 시작

뉴스알리미 · 25/09/05 13:41:08 · mu/뉴스

AI 시대의 지적 재산권(IP)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캠프 네트워크의 캠프 재단이 5일,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카이토 AI 커뮤니티 기여자를 대상으로 한 $CAMP 토큰 보상 클레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 분배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커뮤니티 기여 프로그램 ‘Yap to the Summit’의 최종 단계이다. 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 생태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에어드랍을 기획했다.

대상자는 공식 클레임 포털(https://claims.campnetwork.xyz)에 접속해 ‘배치 2(Batch 2)’ 탭에서 자신의 지갑 주소로 보상 수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프 재단은 이번 보상을 위해 $CAMP 토큰 총 공급량의 0.25%를 할당했다고 발표했다. 분배는 기여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상위 50명의 캠프 야퍼(Top 50 Camp Yappers): 총 공급량의 0.15%가 할당된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간 가장 활발하고 영향력 있는 활동을 보여준 핵심 기여자들이다.

– 카이토 커뮤니티 참여자: 총 공급량의 0.1%가 할당된다. 상위 50명 외에 카이토 플랫폼을 통해 꾸준하고 의미 있는 참여를 보여준 광범위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대상이다.

이번 자격 조건의 기준이 되는 스냅샷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025년 8월 22일 오전 12시에 촬영되었으며, 지난 3개월간의 리더보드 순위를 기반으로 한다.

재단 측은 “이번 분배는 캠프 커뮤니티 전반의 기여자들을 발굴하고 보상하기 위해 기획된 ‘Yap to the Summi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캠프 네트워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데이터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재산권(IP) 및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현재 AI 업계가 겪고 있는 ‘선(先) 사용, 후(後) 소송’ 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선(先) 허락, 후(後) 사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캠프 네트워크는 IP를 구조화되고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취급하여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갖췄다. 핵심 아키텍처는 IP의 등록·추적·수익화를 위한 4중 구조로 구성된다.

창작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스비 없는(gasless) 환경을 제공하는 베이스캠프(BaseCAMP), 방대한 거래 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셀레스티아($TIA) 기술을 활용하는 ABC 스택, 그리고 콘텐츠의 원작자와 소유권을 암호학적으로 증명하는 출처 증명 프로토콜(Proof of Provenance Protocol) 등이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프 네트워크는 테스트넷 단계에서 이미 600만 개 이상의 지갑과 80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기록했으며, KOR 프로토콜, 리워디드TV(RewardedTV) 등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 영상 콘텐츠 IP를 토큰화하고 창작자에게 수익이 자동 분배되는 상용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카이토 AI 커뮤니티 대상 보상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지향하는 캠프 네트워크가 생태계 초기부터 커뮤니티의 참여와 기여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재단은 클레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싱 사기에 대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반드시 공식 채널과 소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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