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소 빗트루스, 공식 거래 시작

빗트루스(Bitruth) 시범 운영 마치고 정식 오픈…자체 기술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개발
베트남 사용자를 위한 전담 고객서비스 운영
지난 1월 엘살바도르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 면허(DASP Digital Asset Service Provider)를 획득한 빗볼츠(BitBoltz)가 3개월간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빗트루스(Bitruth)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일 정식 오픈했다.
그리스어로 “1번” 또는 “시작”을 의미하는 Bitruth는 모든 사용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며 접근성이 높은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작년부터 자체 기술을 활용하여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6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거래의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빗볼츠 관계자는 “베트남은 매년 7~8%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가상자산 거래 또한 글로벌 톱10에 드는 국가이다. IT 인력의 수준도 높고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국가 정책도 있다”면서 베트남 시장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빗볼츠 관계자는 “베트남 전담 고객서비스(CS) 조직을 구성하여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베트남 디지털 금융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빗트루스는 베트남어를 포함하여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아시아 국가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도 지원하고 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Bitruth는 총 20만 USDT 상당의 보상과 무제한 럭키 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