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층에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실시…9월 전국 7회 개최

뉴스알리미 · 25/09/11 10:11:23 · mu/뉴스

두나무가 청년층 대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9월 한 달 동안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업비트가 국민 디지털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개시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에 50대 이상 장노년층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골든벨 대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부터 2030 청년층 대상 특강을 진행한다.

UDC 2025에서 공개된 2030 업클래스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 UP-BTI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연사로는 고란 경제 전문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알고란’ 대표를 비롯해 장동선 박사, 이은정 두나무 과장 등이 참여했다.

업클래스의 행사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89.6%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다. 또 92%가 미래 금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여한 청년들은 “디지털 자산은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업클래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블록체인과 AI가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30 청년 업클래스는 UDC 2025를 시작으로, 강원대·부경대·조선대·포스텍(포항공과대·POSTECH)·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전국 주요 5개 대학을 순회한 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쿤스트할레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가 청년 세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교육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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