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 기반 탈중앙 네트워크 롬, 사용자 300만·노드 570만 돌파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무선 네트워크 롬이 솔라나 재단의 지원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다. 롬은 eSIM 기반의 탈중앙 노드와 데이터를 결합해 노드를 쉽게 운영하며 투명한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메사리 리포트에 따르면 롬은 3월 토큰 생성 이벤트에서 600만 개의 ROAM 토큰을 에어드롭해 사용자 유입을 이끌었다. 이용자 수가 230만 명에서 290만 명으로 증가했고, 네트워크 내 노드 수는 220만 개에서 510만 개로 늘었다.
롬의 사용자는 300만 명, 활성 노드는 570만 개까지 증가해 DePIN 프로젝트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롬은 190개국 이상에서 WiFi 및 eSIM 노드를 운영 중이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인프라를 확장 중이다. 새로운 웹3 사용자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대표는 롬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사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DePIN 프로젝트는 실질적 가치를 다져가고 있다.
롬은 차세대 인프라를 개발 중이며, 2025년 하반기에 신규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공개할 계획이다. 사용자 중심 인센티브 모델로 DePIN 산업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
현재 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eSIM 등록과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ROAM 토큰은 스테이킹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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