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에어드랍 시스템 기반 ‘베이스드’, 하이퍼리퀴드의 주요 디앱으로 주목받다

뉴스알리미 · 25/09/11 16:11:09 · mu/뉴스

최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가 이례적인 거래량 대란을 겪으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진원지에는 신규 애플리케이션 ‘베이스드(BASED)’가 있다.

베이스드 앱에서 거래한 사용자들이 PUP 토큰을 에어드랍 받아 막대한 수익을 거두면서, 베이스드 내 거래를 통한 ‘포인트작’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디앱(dApp)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베이스드는 하이퍼리퀴드의 고성능 온체인 오더북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은 물론, 전문가를 위한 웹 터미널, 저지연성 거래에 특화된 데스크톱 앱, 그리고 간편한 텔레그램 봇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한다.

핵심 기술은 바로 ‘계정 추상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복잡한 지갑 설정이나 가스비 지불 없이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중앙화 거래소처럼 거래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자산은 사용자가 직접 통제하는 탈중앙화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베이스드의 또 다른 핵심은 XP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앱 내 거래 활동에 따라 XP를 획득하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이 XP가 향후 발행될 $BASED 토큰 에어드랍의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하다.

이번 하이퍼리퀴드 거래량 폭증의 기폭제가 된 PUP 토큰 에어드랍은 디앱 간 시너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그 선순환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 유입: 미래의 $BASED 토큰 에어드랍을 기대하는 사용자들이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베이스드 앱으로 몰려들어 거래를 시작한다.

– 거래량 증폭: 이들의 활발한 거래는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 전체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 생태계 보상: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다른 디앱(Upheaval)은 이렇게 모인 활성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의 토큰(PUP)을 에어드랍하며 초기 커뮤니티를 효과적으로 확보한다.

– 믿음 강화: 사용자들은 베이스드에서의 활동이 생태계 내 다른 프로젝트의 보상으로 직접 이어진다는 것을 경험하고, XP 획득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거래에 참여한다.

이러한 상생 모델은 사용자들에게 ‘하나의 앱에서 활동하며 생태계 전체의 잠재적 보상을 노린다’는 매우 효율적인 ‘에어드랍 파밍’ 전략을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베이스드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유동성과 활성 사용자를 공급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베이스드의 성공은 하이퍼리퀴드라는 강력한 기술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초당 20만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완전한 온체인 오더북을 구현해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속도와 효율성을 해결하며, 이와 같은 대규모 거래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 위에서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는 대출 프로토콜, 신규 DEX, 밈코인 런치패드 등 다양한 디앱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PUP 에어드랍의 성공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다음 주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었다. 사용자들은 이제 제2의 PUP을 찾기 위해 생태계 전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PUP 이후 사용자들은 베이스드 자체 토큰 에어드랍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막대한 거래량을 유발하며 생태계 성장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핵심 플레이어인 만큼, 그 보상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베이스드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사례는 단순한 디앱 간의 협력을 넘어섰다. 편리한 거래 환경, 실물 경제 연동, 그리고 참여자를 위한 수익 공유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베이스드가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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