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반등으로 파생 포지션 ‘롱’ 전환…DOGE·ADA는 매도 우위

뉴스알리미 · 25/09/12 13:10:52 · mu/뉴스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가격 회복세에 따라 숏(매도)에서 롱(매수) 포지션을 잡은 비중이 점차 커졌다. 하루 동안 숏(매도) 포지션이 더 크게 청산된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은 롱과 숏 포지션 비중이 혼재됐다.

12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BTC)의 롱/숏 비율은 1.0375로 롱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롱 비중이 0.9798로 숏보다 낮았던 이날 오전 1시와 역전된 모습이다. 이날 오전 5시 롱 비중은 1.1744까지 올랐으나 이후 소폭 줄어든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11만959달러를 기록하며 11만1000달러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내 반등하기 시작했다. 10일 오후 10시 넘어 11만4000달러를 회복하자, 11일 오전부터 롱 포지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일제히 상승하고 있지만 롱/숏 비중은 엇갈렸다. 4시간 기준으로는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등에서 롱 포지션이 우세했다. ETH은 3%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롱 포지션은 51.45%으로 숏 48.55%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SOL는 롱 51.11%, 숏 48.89%, XRP 롱 50.13%, 숏 49.87%로 모두 롱 포지션이 과반을 넘었다. 수이(SUI)도 롱 50.26%, 숏 49.74%로 롱 포지션이 우세했다.

반면 도지코인(DOGE)는 롱 49.97%, 숏 50.03%으로 숏 포지션이 우세했다. 하이퍼리퀴드(HYPE)도 숏이 51.12%로 과반을 넘겼다.

이외 에이다(ADA)와 체인링크(LINK), 에테나(ENA) 등도 4시간 기준으로 숏 포지션이 과반을 넘겼다.

61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