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욕타임스 상대 22조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뉴욕타임스가 명예를 훼손하고 자산가치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며, 15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비인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신청한 소송에서 뉴욕타임스가 민주당의 대변인처럼 사실을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가 지목한 기사는 수전 크레이그와 러그 뷰트너 기자의 ‘럭키 루저’ 관련 기사입니다.
트럼프는 보도가 자신의 신뢰와 마가(MAGA) 운동에 손상을 입혔다며, 트럼프 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과 가상자산 사업에도 타격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TMTG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운영합니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소송에 근거가 없다며 독립적 보도를 위축시키려는 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는 뉴욕타임스뿐 아니라 여러 주요 언론과 인사들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으며, 파라마운트와는 1600만 달러에 합의했습니다.
트럼프코인 가치 하락도 쟁점입니다. 해당 토큰은 출시 후 가격이 40달러를 넘었으나, 현재 8.63달러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일가는 WLFI 토큰 출시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