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시장 석권

뉴스알리미 · 25/01/02 10:27:39 · mu/뉴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024년에 37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경쟁사를 제쳤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지난해 12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2위인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의 약 3배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블랙록은 이더리움 ETF 부문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는 지난해 35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FETH)는 15억 달러의 순유입으로 2위에 자리했다.

미국 비트코인 ETF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35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규제 당국과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월 미국 시장에 상장된 이후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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