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폴리에브 대표가 이끄는 친암호화폐 정부로의 변화 가능성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총리로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과 정치적 압박을 이유로 총리직과 당대표직에서 물러날 의향을 밝혔으며,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도 관련이 있다. 그는 "자유당이 후임자를 정하면 즉시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당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선거를 요구했으며, 트뤼도 총리는 오는 3월 24일까지 의회를 정회하고, 선거는 늦어도 10월 전까지 치러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차기 총리 후보로 주목받는 폴리에브 대표는 보수당의 지도자로서 지지율에서 크게 앞서고 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당의 지지율은 47%, 자유당은 21%에 불과하다. 폴리에브 대표는 캐나다의 중앙은행 시스템과 암호화폐 규제 방침을 비판하며, 캐나다가 비트코인(BTC)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 폴리에브 대표의 부각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트럼프 당선 이후 캐나다 역시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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