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제기, 체드와 K33 리서치의 상반된 전망
암호화폐 트레이더 체드(Cheds)는 비트코인의 약세가 반전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체드는 14일(현지 시각),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뒤 회복한 것을 비트코인 상승장이 유효하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 일봉에서 나타난 하이 웨이브 도지 캔들스틱 패턴이 비트코인 강세를 방어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 4봉 차트에서 나타난 W자 쌍바닥 패턴을 통해 강세 반전이 임박했다고 주장하며, 현재 비트코인이 9만 6,0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곰 세력의 하락 압박이 점차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K33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취임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트럼프 취임이 매도세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비트코인이 두 달 만의 저점에 도달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K33 리서치는 트럼프 행정부 취임이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강세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트럼프 취임 이후의 가격 반응에 따라 향후 시장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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