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비트코인 매각 계획에 대한 조사 착수

뉴스알리미 · 25/01/17 12:10:46 · mu/뉴스

친(親) 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미국 연방보안관(US Marshals)의 비트코인(BTC) 매각 계획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16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연방보안관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비트코인 매각 계획의 시기와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대통령직 인수 기간에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루미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과 해당 매각이 충돌한다고 주장하며, 이 매각이 미국 납세자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과거의 매각 사례에서 미국 정부가 185억 달러에 달하는 잠재적 가치를 잃었다고 강조했다.

루미스 상원의원은 미국 내 친암호화폐 정책을 확산시키는 핵심 인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암호화폐 감독을 전담하는 첫 상임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 매각이 단기적인 수익 창출을 넘어, 국가의 장기적 전략에 미칠 영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그녀는 매각이 급하게 이루어지기보다는 심층적인 전략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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