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추가 구매... 총 보유량 6044 BTC로 증가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해 총 보유량이 6044 BTC에 달했다고 블록체인 매체인 코인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이번 구매는 11 BTC로, 약 9000억 원에 해당하는 가치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의 대출 조건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IMF는 엘살바도르와 체결한 대출 계약에서 공공 부문이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하는 것을 제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엘살바도르는 지난 9일에도 11 BTC를 구매한 바 있다.
한편, IMF는 지난달 19일 기자회견에서 암호화폐가 가진 위험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IMF는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 소비자 보호 및 금융 건전성에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각국이 이에 대응하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동시에 암호화폐의 블록체인 기술과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 등 장점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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