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와 바이낸스, 60일간 소송 중단 요청

뉴스알리미 · 25/02/11 18:15:46 · mu/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법원에 60일 동안 소송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결정은 SEC의 새로운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가 소송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이번 공동 신청은 마크 우예다(Mark Uyeda) SEC 위원 대행 체제에서 나온 첫 번째 암호화폐 관련 소송 중단 요청이다.

SEC와 바이낸스는 "새로운 태스크포스의 활동이 이번 사건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며 소송을 잠정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60일 후 공동 현황 보고서를 제출해 추가적인 소송 중단이 필요한지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리플(Ripple),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SEC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규제 변화가 향후 소송 및 시장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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