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이번 주 비트코인 추가 매입 없어

뉴스알리미 · 25/02/19 10:40:31 · mu/뉴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았으며, 자사 주식 매각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4주 동안 13차례에 걸쳐 BTC를 꾸준히 매입해온 움직임과 대비되는 결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사명을 ‘스트래티지(Strategy)’로 변경한 이후 첫 BTC 매입을 진행했으며, 당시 7,633 BTC를 7억 4,200만 달러에 매입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추가 매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는 지난 14주 동안 두 번째 발생한 사례다.

또한, 회사는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각해왔으나, 이번 주에는 별다른 매각이 없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초 5억 6,300만 달러 규모의 STRK 우선주를 발행해 BTC 매입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47만 8,74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가격은 BTC당 6만 5,033달러, 총 투자 금액은 311억 달러에 달한다. 이로 인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BTC를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매입 중단이 단기적인 조정에 불과한 것인지, 장기적인 전략 변화의 신호인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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