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시장 점유율 상승, 암호화폐 조정 신호?

뉴스알리미 · 25/02/19 11:05:58 · mu/뉴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는 트레이딩뷰 차트를 인용해 USDT의 점유율이 2024년 3월 기록한 저점에서 반등하며 강세 패턴인 ‘더블 바텀(double bottom)’을 형성하는 조짐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USDT의 점유율 상승은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에서 보다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관세전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우려, 새롭게 불거진 리브라 스캔들, 그리고 FTX 채권자 대상 자산 상환 이슈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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