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15% 급락 후 반등…150달러 돌파가 관건
솔라나(SOL)가 162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15% 이상 급락하며 131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14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추가 상승 여부는 150달러 돌파에 달려 있다.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85달러에서 강한 매도세에 부딪힌 뒤 162달러와 150달러 지지선을 연달아 이탈하며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최근 131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144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SMA) 아래에서 거래되며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는 144달러에서 하락 추세선 저항을 마주하고 있으며, 150달러와 152달러가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152달러는 173달러에서 131달러까지 떨어진 낙폭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 해당해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 만약 이 저항을 돌파하면 160달러와 165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145달러를 넘지 못하면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위험이 있다. 136달러와 131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125달러와 12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RSI(상대강도지수)도 50 이하에서 머물며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결국 솔라나가 150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과 주요 저항선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