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135개 추가 매입… 상장사 중 보유량 상위 15위 진입

The 뉴스 · 25/02/28 01:27:05 · mu/뉴스

메타플래닛 (출처: CryptoSlate)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최근 135개의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2,235 BTC로 늘렸다. 이로써 메타플래닛은 전 세계 상장사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15개 기업 안에 들게 됐다.

이번 매입에는 약 19억4,000만 엔(미화 약 1,300만 달러)이 투입됐으며, 평균 매입 가격은 1BTC당 약 1,436만 엔(약 8만1,195달러)으로 집계됐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8만9,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메타플래닛의 평균 매입가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3.2% 증가했지만, 주가는 이날 3% 하락한 6,010엔을 기록하며 최고가 대비 20%가량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전략을 총괄하는 딜런 르 클레어(Dylan Le Clair)는 "회사가 추진 중인 '21M 플랜'의 초기 4거래일 동안 시장에서 4,7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며, 현재 해당 계획의 5.54%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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