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심리 낮은 수준 유지... 공포·탐욕 지수 16

The 뉴스 · 25/02/28 10:43:18 · mu/뉴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며 ‘공포·탐욕 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상승하며 1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가적인 하락세가 이어질지, 반등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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