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지 않겠다" 선언…비트코인 장기 상승 확신
바이낸스 전 CEO 창펑 자오 (출처: 바이낸스 블로그)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였던 창펑 자오(CZ)가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신 그는 다른 창업자들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Z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겠다. 대신 다른 창업자들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2017년 바이낸스를 설립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었던 그가 다시 창업자로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비트코인은 최근 99,400달러에서 83,800달러까지 약 15% 이상 급락했지만, 현재 86,380달러 선에서 반등 중이다. CZ는 이러한 조정장에서도 단 한 개의 비트코인도 매도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JAN3의 CEO 샘슨 모우 역시 "진짜 비트코인 강세장은 이제 시작될 것"이라며,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하락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CZ가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업계에서는 그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창업자들을 지원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멘토링과 투자가 예상되며, 이는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는 CZ의 향후 행보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성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변동성을 겪고 있지만, 업계의 주요 인물들은 여전히 암호화폐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