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심리 회복 국면... 공포·탐욕 지수 26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트럼프의 암호화폐 전략 비축 의사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회복을 시작하며 ‘공포·탐욕 지수’가 26까지 회복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상승하며 2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으나, 트럼프의 암호화폐 비축 의지 발표 이후 시장이 명확한 반등의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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