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강행'에 암호화폐 투자 심리 급락... 공포·탐욕 지수 15

The 뉴스 · 25/03/04 21:25:05 · mu/뉴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트럼프의 관세 강행에 하루만에 다시 위축되며 ‘공포·탐욕 지수’가 15까지 떨어졌다. 이는시장이 극단적인 공포 상태에 빠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8포인트 하락하며 15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가적인 하락세가 이어질지, 반등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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